고객의 건강을 위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먹거리의 작지만 강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산골의 작은 시냇물이 강을 지나 바다에 이르듯 2006년 아주 작은 급식사업을 시작으로 고객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에 힘입어 동반성장의 지역기업으로서 푸드 서비스 시장을 꾸준히 개척하고 있습니다.

'맛있고 믿음이 가는 식당'을 위한 소위 '공신력 있는 기업'이란 무엇일까요?

브랜드를 내세우나 조직만 비대하여 피드백이 늦은 그런 일면은 아닐 것입니다.

맛깔 나는 음식은 거대한 회사, 시스템, 조직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먹는 사람의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만드는 정성 어린 손끝에서 비로소 시작될 것입니다.

저희 아이비푸드는 '고객이 존재하기에 우리가 존재한다'는 회사의 사명아래 순수한 열정으로 '작지만 강한 기업', '내 얼굴의 고객' 이라는 신념으로 정성어린 먹거리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전 임직원은 고객의 삶을 더욱 윤택하고 건강하게 하는 '든든한 성장 동반자'로서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최상의 맛과 품질,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열정을 다하겠습니다.